여름휴가, 산토리니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 BEST 5
여름휴가 하면 하얀 집과 푸른 지붕, 끝없이 펼쳐진 에게해가 떠오르는 산토리니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. 저도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중 하나인데요, 오늘은 산토리니의 대표 명소와 여행 팁을 정리해보았습니다.
1. 이아 마을(Oia Village)
산토리니의 대표적인 포토스팟이자, 세계 3대 석양 명소로 손꼽히는 곳입니다. 하얀 건물과 파란 돔, 노을이 어우러진 풍경은 그야말로 그림엽서 속 장면 같아요. 골목골목을 산책하며 사진을 남기기에 최고입니다.
2. 피라(Fira)
산토리니의 중심지로, 쇼핑과 레스토랑, 카페, 박물관 등이 밀집해 있습니다. 피라 전망대에서는 에게해와 칼데라 절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낮과 밤 모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.
3. 이메로비글리(Imerovigli)
‘산토리니의 발코니’라 불리는 이곳은 한적하면서도 멋진 전망을 자랑합니다. 고급 호텔과 인피니티 풀, 조용한 산책로가 많아 신혼여행이나 커플 여행지로도 인기가 높습니다.
4. 아크로티리 유적지(Akrotiri Archaeological Site)
고대 미노아 문명의 흔적을 볼 수 있는 유적지로, 산토리니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. 화산 폭발로 인해 보존된 고대 도시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 됩니다.
5. 카마리 & 페리사 해변(Kamari & Perissa Beach)
산토리니의 독특한 검은 모래 해변입니다. 맑은 바다와 다양한 해양 스포츠, 해변가 레스토랑에서의 식사까지 모두 즐길 수 있어 가족 여행에도 잘 어울립니다.
여행 팁
- 산토리니는 5월~9월이 성수기이며, 7~8월은 특히 관광객이 많으니 숙소는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.
- 섬 내에서는 버스, 렌터카, ATV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.
- 일몰 명소는 미리 자리를 잡아두는 것이 좋고, 현지 음식(그릭 샐러드, 수블라키 등)도 꼭 맛보세요.